2012년부터 필리핀에서 청소년 캠프를 전문으로 진행하던 킹스스피치 화상영어는 프로그램을 종료한 참가자들의 재교육과 영어 실력 유지를 위해 화상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화상영어 선생님은 청소년 캠프에서 학생들을 담당했던 강사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캠프에서 그리고 귀국해서도 계속 선생님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몰라볼 정도로 늘어갔습니다.
이처럼 킹스영어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가족같은 관계가 되어 정말 오랫동안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